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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와 두께설정 |
| 작성일 : 2003년 11월 23일 |
이해된대로 맞습니다.
질문1:물론 회전을 주지 않아도 두께의 반대 방향의 눈에 결정해야 합니다.
질문2:목적구의 두께를 칠때 스탠스는 절대 힘이 들어 가서는 안되고
왼손 브릿지의 경우도 어깨나 팔꿈치에 힘을 주어서도 안됩니다.
업드려 브릿지 할때 당구대 바닥에 닿는 손가락에 상,중,하 당점을 줄때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하시면 됩니다.
질문3:45도 세워줄때는 목표와 큐의선을 발위치와 나란히 선다는 것을
염두에두고 샷동작을 하되 큐의 각도는 큐를 얼굴의 턱밑까지 각도를
만들면되고, 90도로 각을 세울때는 얼굴의 귀를 중심으로 귀의 위치까지
각도가 되게하고 ,그라운드 맛세이를 할때는 눈높이의 각도까지 세워주고
찍어주면 됩니다.
김성득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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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문선생님의 앞전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저번 질문의 말씀은 수구의 결정된(오른쪽,왼쪽) 당점에 같은쪽의 눈으로 보고 목적구의 두께 방향에 반대쪽의 눈으로 결정하면 되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 즉 당점은 같은 방향의 눈으로, 두께의 방향은 반대되는 눈으로 설정되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맞습니까?
| 질문1
| 그러면 회전을 주지않을 경우에는 당점과 목적구의 두께에 어떤쪽의 눈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까?
| 질문2
| 과거 많은 시간을 자세가 좋으면 당구실력이 짫은 시간에 높은 기량에 도달된다는 생각에 연습을 하다보니 중심선이나 기준을 수시로 이동하여 자세를 갖추는 바람에 현재는 당구를 칠려고 엎드리면 몸이나 스트로크가 부작연스럽고 (오른손잡이입니다.)오른쪽 발목이나 왼쪽브릿지한 손이(어깨밑부분) 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샷이 될수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 질문3
| 45도 정도 세워치기와 90도에 가까은 세워치기를 할경우 올바른 자세에 관하여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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