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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치 없는 질문 |
| 작성일 : 2004년 05월 18일 |
안녕하십니까...
김 종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3달 끊어놓구 회사 출장 때문에 거의 못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비도 처음 등록할때 아주 조금 내고 아직까지
형편이 없어서 못내고 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이번주 부터 회사일이 거의 정리가 되어서 학원에 나가고
싶은데요... 학원비가 없어서리 약속 한거 지키지도 못하고...
죄송스러워서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당구를 배우긴 배워야 되는데
참 난감합니다.
좋은 의견이나 방법 있으시면 말씀좀....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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