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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이 되지않은 저질당구 |
| 작성일 : 2007년 09월 13일 |
TV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는 광고주의 의지가 절대적입니다.
즉 참여하려하는 자의 의도가 우선이라는 뜻이지요.
물론 방송국 자체도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원천적인 문제점을 조언하여 당구계의 신선한 면모를 보여 주었으면 하는 뜻에서 글을 올렸고 이러한 점은 당장이라도 시정이 되어야 합니다.
오재광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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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엑스포츠 방송국에 항의하심이 어떠실지요?
| 정작 TV를 통해 방송하는데는 방송국아닙니까? 거기다가 항의하시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내보내라고 하시면 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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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주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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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여 방송을 취소요청 하시고 다른 유익한 program을 보내면 되지요.
| | 그러한 의사가 진정으로 있으시다면 방법을 알려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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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AC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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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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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재 Xports에서 방영하고 있는 당구대회는 이미 촬영이나 편집이 끝난 상태의 필름을 방송하고 있는 것입니다. 향후 시합부터는 보다 나은 진행과 시합으로 시청자여러분들을 찾아뵙는다는 것이 본원및 Xports의 입장입니다. 이 점을 이해하여 주시고, 지속적인 회원님의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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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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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형주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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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저질당구란(2007년 8월 19일 = No. 1726)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 협회라고 하는 사람의 답의 내용은 시정하겠다고 하였는데 어제 저녁에 우연히 Xport를 보니 시정된점은 전혀없고 시청자와 당구의 애호인들을 멸시하고 우롱하는 저질스러운점이 여전하군요. 정말 한심하다고 표현하는것이 적합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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