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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선수에 대해 |
| 작성일 : 2008년 10월 02일 |
네, 안녕하세요 ^^
게시판 앞선 페이지에 관련된 답변이 많이 있습니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우선 하고자 하는 마음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열정이 있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또한 결과는 아무것도 없고 제자리일 뿐이구요.
고등학교 1학년이라면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됩니다.
비슷한 또래에 선수를 목표로 수강중에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으며,
우선은 한번쯤 찾아 오셔서 자세하게 문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상황을 자세히 말씀 하신다면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이상 한국당구아카데미 였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결심이 서신다면 하루빨리 찾아 오시기 바랍니다.
김성현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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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예전에도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 현재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 제가 방학때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이라는 곳에서
| 매일같이 꾸준히 가서 당구를 연습하였습니다.
| 저희학교에서도 매주 토요일마다 학교체육선생님께 당구를 배웠는데요.
| 배우다 배우다 보니 당구에 대해 열정이생겨 당구선수가 되어보고싶다고
| 결심을했어요.
| TV에서보면 여성분들 4구 시합하는거 종종보는데 보면
| 한국당구아카데미라고 써있더라구요...그것을 볼때마다
| 아... 나도 저렇게 될수있을까.. 라는생각을 수십 수백번씩 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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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구아카데미에 선수반이 있나요???
|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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