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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답변부탁드릴게요. |
| 작성일 : 2009년 02월 28일 |
안녕하세요.
이제 겨울방학이 끝나가네요.
그동안 많이 고민끝에 내린결정이긴 한데..
아직 자세히 잘모르겠어서요.
찾아뵌다고 찾아뵌다고는 했는데..
아직까지 저의 당구실력이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잘모르겠어서요.
오늘도 오후 7시쯤 한국당구아카데미에서 여성분들 4구경기대회하는것을
보면서도 한번쯤 대회에 참가해보고싶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생각하게 됩니다.
오후 12시쯤엔 3C 당구대회 하는것도 매일매일 시청하고 있구 그 역시
볼떄마다 참가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
기회가 된다면 정말 참가해보고싶은데...
청소년 당구대회를 개최하거나 개최예정인..그런곳이 있다면
가르쳐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됩니다.
매일같이 당구를 연습하고 또 연습하지만 힘들다기보다는 오히려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하네요..당구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있을꺼같아요.
선수가 되기위해서 많이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그럼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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