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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신문사 입니다. |
| 작성일 : 2010년 11월 10일 |
이번에 창간호를 발행하려고 합니다.
총 8면중 4면에 당구소식 및 당구계 뉴스 코너를 기획했는데 이번 11월20일자
대회 소식 및 차후 대회결과, 앞으로 당구소식등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42살의 젊은 패기로 앞으로 의욕적으로 활동하려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당구신문사는 가장 시급한 사항인 당구의 2014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제외에
대해 많은 당구인들의 뜻을 모아 인천시 및 유관단체, 필요하다면 모든 방안을
찾아 절대로 인천에서 벌어지는 아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아시안게임에
당구가 정식종목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대표선수들이 이번이 마지막
국가대표가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국가대표 김경률 선수들과 인천시청을 방문해서 송영길시장에게 분명히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렇다할 발표를
못하는 인천시청 및 관계자들에게 분명히 1200만 당구인의 뜻을 전합시다.
당구인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이승일
010-947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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