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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게시판 > 당구고민 해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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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드립니다. |
| 작성일 : 2004년 08월 25일 |
수구와 목적구(제1적구)가 붙어 있을때 빽마세를 할 경우 반듯이 수구는 앞으로 전진 했다가 들어가야지 전혀 전진 개념없이 들어가는 것은 파울 입니다.
연습할때 미세하나마 약간 전진했다 들어가야 합니다.
4구를 치는데 세리로 1,2바퀴를 돌 수 있다는 것은 볼을 자유롭게 컨트롤한다고 보겠는데 제대로 연습을 할려면 당구대를 세리로 5바퀴 정도를 도는것을 연습해 보십시요.
세리를 제대로 칠 수 있으려면 스트록이 만능이어야 합니다.
4구를 2,000점 친다는 것은 세리가 걸리면 10바퀴도 돌 수 있어야 합니다.
보통 당구계에서 한큐에 2,000점을 칠 수 있다 한다면 3쿠션이나 예술구를 만능으로 손색없이 쳤을때 2,000점을 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리를 만들어 놓고 한두바퀴는 가능하나 흐트러진 상태에서 항상 세리를 자유자재로 만들어 칠 수 있으면 명실공이 2,000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기성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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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구와 제 1적구가 프로즌인상태에서 빽마세이를할때 빽마세 스트록의 느낌이좋아서 아주 순간적으로 이건 성공이다라고 생각한경우인데 수구가 앞으로 전진하지않고 바로 제 1적구를 맞는것같습니다. 일단 반대방향으로 스트록을했다면 앞으로 전혀나가지않을수는없다고생각하는데. 그런경우에는 인정이되나요? 아니면 파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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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세리로 한바퀴를 몰고갈정도의 실력이되면 4구 세리기술은 정상에 올랐다고 할수있는정도인가요? 양귀문님의 4구 동영상강좌를보면 세리로 1바퀴를돌정도면 2천점이라고 했던것같은데... 어떤분은 두바퀴를돌아야 세리의 정상수준이라는분도있고... 다른의견도많더라구요... 4구 정상의실력, 세리의 정상수준에 왔다는것을 어떠한식으로 알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답변부탁드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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