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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게시판 > 당구고민 해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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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call에 대해서/ 애니콜게임에 대해서 |
| 작성일 : 2005년 12월 21일 |
*아마츄어 경기는 지역이나 시합때마다 바뀔 수 있으므로 시합운영자에게 경기방식을 확인해야 됩니다.
*애니콜게임은 당구연합회(www.billiard.or.kr)에서 적극 보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영경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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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합을 하다 보면 무수한 일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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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공을 맞출수 있지만 그 다음 공이 힘들때 A상대방은 '노콜'이라고 하더군요
| 당연히 B상대방에게 넘어 가겠지만 자기공이 칠수 있는 곳에 있으면 괜찮은데 A가 B에게 파울을 유도 할려고 뻔히 보이는 플레이를 하더군요.
| 그것도 3번이나 연속 노콜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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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합하다 보면 연속 3번 파울이면 그 시합에서 지는걸로 압니다.
| 그럼 연속 3번 노콜은 괜찮은지요?!
| 얼마든지 해도 되는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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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애니콜 게임에 대해서 물어 보겠습니다.
| 요즘 초보자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구멍콜을 해야하는것이 더욱더
| 어려운거 같습니다.
| (1) 브레이크 했을때 흰공이 들어가도 ball in hand 인가요?!
| (2) 항상 콜을 해야 하나요?! 뻔히 보이는 구멍에 넣는데도..
| (3) 초보자들에게는 30점이 무척 어렸습니다..오래 걸리구요
| 저두 4게임째 해야 겨우 되거든요.
| (4) 알고 있는 8볼과 9볼을 합하거 같은데요. 맞나요?!
| (5) 시합에 나갈려고 해도 게임 룰을 잘 모르겠습니다.
|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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