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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일 : 2003년 08월 23일 |
to.관리자님께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김유미씨와 정은영씨의 시합을 kbs스포츠에서 봤어요.
여성들의 당구치는걸 예전에는 못 마땅하게 생각했었지만,
요즘은 당구를 이제는 남녀노소 할것 없이 많은 발전이 되고있다는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더 많은 당구경기와 시합을 많이 주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당구를 사랑하는 매니아로서 왜! 이 좋은걸 이제 배웠는지 후회되네요.
저도 앞으로 많은 연습과 실전을 겸해서 더우거 분발하고 그리고,
저도 빌리아드 챔피언십에 도전을 하겠습니다.
관리자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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