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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게시판 > 당구고민 해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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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왔습니다 ㅠㅜ |
| 작성일 : 2007년 12월 24일 |
안녕하세요.
트랙선은 일종의 기준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출발한 수구가 트랙선을 따라 테이블을 돌 때 수구는 힘이 점점 없어지며 각이 짧아지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트랙선으로만 생각하고 있으면 라인이 틀려지겠지요. 앵글라인은 일반적인 기준선 정도로만 해석하시고, 테이블이나 본인의 스트록능력에 따라 스스로 연습 후 인지를 하고 계셔야 합니다. 맹목적으로 믿지만 마시고, 응용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형민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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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에 미쳐사는데요 요즘 ㅠㅜ 동영상 강의에 계속 트랙선 앵글라인 이러는데 전 그게 실제 당구를 칠때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쓰리쿠 트랙선에서 원포인트는 반대편 원포인트 투포인트는 코너 쓰리포인트는 단축 원포인트 이렇게 연결되는건 큰 도움이 되거든요 ..근데 십선 이십선 삼십선 코너 이렇게 연결해서 그 선을 따라 공이 돈다고 했는데 실제 쳐보면 그렇게 전혀 안되거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공이 들어가는 각도가 다른데 항상 그렇게 선을 따라 돌수가 없는거잖아요? ㅠㅜ 트랙선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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