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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게시판 > 당구고민 해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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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일포인트와 프레임 포인트 |
| 작성일 : 2011년 01월 21일 |
일반적으로 장비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프레임 포인트에서 레일포인트로 변화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프레임 포인트로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거기에 맞는 당점과 속도를 잡아서 이용 할 수도 있습니다.
현대의 장비수준을 고려할때 3쿠션은 레일포인트로 보는것이
정확하다고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강정원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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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에서 동영상, 책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물론 완벽한 시스템은 없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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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이지만 책 10권 정도, 시스템과 관련된 동영상은 수백번 봤습니다.
| 파이브앤하프, 플러스, 쉐퍼, 더블레일, 노잉글리쉬.. 등 거의 암기에서 실전에서 어느정도 응용은 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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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브앤 하프 보정하는 것도 당구대마다 슬라이드 따라 다르고 치다보면 시간지나면서 짧아지고 다 감안해야 하고 이해가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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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쿠션마스터 1이란 책에 보면 1쿠션포인트는 입사각(프레임포인트), 3쿠션포인트는 레일포인트(쿠션날)로 한다는데 이게 더 맞는것인가요? 보통 동영상이나 다른 책에선 1,3 쿠션 모두 입사각으로 하는데.. 실제로 3쿠션포인트는 쿠션날로 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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