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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게시판 > 당구고민 해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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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구의 겨냥점은.. |
| 작성일 : 2007년 07월 04일 |
안녕하세요.
정확한 두께를 맞춘다는 것은 매우 힘든 과제입니다.
많은 연습이 동반되어야 두께를 근접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적구 옆에 이미지볼(가상수구)를 만들어 큐가 뻗는 지점을 정확하게 스트록을 해주면 되는데 많은 분들이 당점을 제대로 못 맞추거나 커브나 스쿼트 현상으로 인하여 수구의 진행에 변화가 생겨 두께를 못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많은 스트록연습과 샷을 일자로 정확하게 해주는 연습을 병행 해주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교재를 통하여 이론을 익히시고, 많은 연습을 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두께 겨냥법과 스트록 훈련은 당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내 큐끝이 제1적구의 두께를 겨냥하는 방법으로 많은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 큐가 스트록후 일직선으로 정확하게 진행을 했는지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체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수홍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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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을 재고 공을 칠때는 수구가 아니고 목적구를 보는게 맞다는
| 밑에 글을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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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구의 좌측을 쳐서 목적구의 좌측을 얇게 맞추는 경우는
| (앞돌리기칠때나 코너돌리기 할때)
| 칠때 어느 지점을 겨냥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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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수구 좌측과 적구 좌측을 보고 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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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봤는데 큐가 뻗는 지점을 겨냥한다고 하던데..
| 적구 옆에 가상의 수구를 만들고 큐가 뻗는 지점 (그냥 다이 바닥이 되겠죠)
| 을 겨냥하고 치는게 맞다고 하던데..
| 이렇게 하면 수구로 적구를 못 맞히는 경우가 많던데..
|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이렇게 고치는게 맞는지??
| 아니면 그냥 치는 스타일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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