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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H 시스템 질문 드립니다. |
| 작성일 : 2005년 12월 04일 |
five and half system에서 정사각형 안에서는 아무하자 없이 제3쿠션이 30트랙에 있으면 30에 정확히 떨어지면 되는데 목적구가 하프라인을 넘어있을때는 angle을 넘어서 가는 트랙은 어떤 경우는 5까지 격차가 생기게 됩니다.
33이나 35에 떨어져야 되는것은 아웃사이드 앵글일 경우이고 인사이드 앵글일 경우는 트랙이 변함없이 들어가게 됩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목적구를 코너에 나란히 놓고 제3쿠션이 20에 맞으면 코너에 정확히 들어오는 경우는 4쿠션 부분에서 1,2,3쿠션을 맞고 들어 오는 트랙과 수구가 3쿠션 부분에서 쳐서 코너에 들어 오는 선은 트랙선의 23-25에 맞아야 코너에 들어오는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쉬운 이야기로 아웃사이드 앵글과 인사이드 앵글은 제3쿠션에 트랙이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설명에 이해가 안되면 아카데미를 방문하시면 이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배재영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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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아직 정확한 포인트 측정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 옆에 계신다면 쉽게 여쭤 볼수 있는 상황인데, 그게 아니라 그림을 그릴 수도 없고... 제 질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실수 있는지 먼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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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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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3쿠션 빈쿠션 치기로 목적구를 치고자 할때, 목적구가 허공에 떠있고 두개가 거의 붙어 있어서 빅볼이 아닌 경우 평소보다 정확한 포인트 계산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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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구를 4쿠션(단쿠션)에서 3쿠션(장쿠션)으로 겨낭을 했을 때 정확히 30트랙라인에 있다고 하면 2쿠션에서 3쿠션으로 가는 라인을 어떻게 잡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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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30라인으로 수구가 오기위해서 3쿠션에 맞는 라사지의 포인트는 2번째쿠션과 3번째 쿠션의 앵글라인으로 생각했을때는 30선이 아니라 약 33-35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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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상황이 어느 각도에서나 생기는데요. 아직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 질문이 이해가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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