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OME > 동영상강좌 > 묻고 답하기 |
|
|
 |
| |
| |
| 데드볼과 그외의 샷의 당점 |
| 작성일 : 2003년 11월 12일 |
데드볼 하는 타법을 자유로히 구사할 수 있다면 4구는 정상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데드볼은 수구를 죽여친다는 의미며 거의 수구의 중심선을 치게 되어 있습니다.
제1적구를 강하게 치면서 수구를 밀거나 끌어치기를 할때 데드볼 한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동영상 전반적인 내용에대한 업그레이드(당점,타법,씨스템,도면,보충설명등)를 준비하고 있으며 11월말경에 업데이트 예정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김원준님의 글입니다.
--------------------------------------------------
| 동영상강좌와 일반이론책과의 제일 큰 차이는 공의 움직임을 눈으로 보고 배울수 있다는 것이고 공의 움직임은 두께와 당점, 타법등으로 달라질수 있겠죠.
| 동영상강좌중 타법은 보고 배운대로 연습을 하고(넘~ 어렵지만) 두께는 공의 움직임으로 알수 있다지만 당점은 다른 두가지와는 달리 정확한 위치를 모른다면(특히 데드볼) 연습하기가 힘듭니다. 동영상에 당점 표시를 추가해 주시는게 어떨까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