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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입니다...^^:; |
| 작성일 : 2003년 11월 25일 |
저는 4구를 주로 쳐서 당구를 쳐온지 1년이다되어가지만 쓰리쿠션을 연습하거나 쓰리쿠션게임을 가진적은 다섯번도안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4구는 250 300인사람들과 수지를 똑같이놓고 치기도하지만 쓰리쿠션은 120 치는사람들과 똑같이놓고칩니다. 제가 4구를 많이치다보니 타법이 아무래도 손목스냅을 사용하여 끊어치는타법 위주가 되어버린것같습니다.
큐대를 빠른속도로 쭉밀어주는 스트록연습을 하루 삼백회정도하고있는데
그게 실제로 공을쳐보면 공이 밀리지가않습니다 큐대를 끝까지 쭉뻗어주려고 해도 오시를칠때 공이 재빠르게 밀리지도않습니다 자꾸 끊긴다는느낌이듭니다 오시를칠때 제가 자주사용하던타법인 친후에 큐대를 위로들어주니까 훨씬 잘밀리더라구요 그렇다면 제가 약 한달가량해온 스트록연습은 모두 무용지물인것입니까? 그렇게 생각하니까 당구자체가 너무 어렵게 생각이되더라구요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말씀드리면 세리를 1단으로만 자꾸몰고가는연습을해야한다고하셨는데 그러기가 무척힘이듭니다 몇번하지않아 2단으로 붙이거나 3단으로 빗겨야하는각이 무수히생깁니다만 그래도 계속 1단만을고집하면 실력향상에 큰도움이될꺼라 믿고있는데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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