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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에 관한질문입니다.... |
| 작성일 : 2004년 03월 03일 |
세리를 연습할때 제1적구의 두께를 잡고 쿠션에서 리턴되어 나오는 목적구의 각은 수구의 당점에 따라 달라지는데 목적구 두개가 쿠션에서 약15-28도각의 형태로 1단으로 동시에 진입하도록 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특히 목적구 두개가 세리 형태로 밀고 가는 형태가 아니었을때 앞공의 두께를 두껍게 잡고 맛세이하는 경우가 나오는데 거의 니꾸가 많이 나옵니다.
되도록 그런 형태가 되지 않도록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세리의 형태를 직접보고 장단점을 지적할 수 있으면 바람직 하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이기성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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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를치다보면 1적구를 끌지않고 두께를 거의 정면으로 보고 밀어서 부딪혀치기를하여 수구가 2적구 바깥으로 빠져나와야하는경우가 많이있습니다.
| 그런데 그런형태중에서 1적구와 수구가 약간의 공간을두고 떨어져있는경우가될때 저는 부딪혀치기를하면은 큐대로 적구까지같이쳐버리는 파울이 나올까봐 큐대를 치는순간에 들어올려주면서 그걸 방지합니다만 오늘 성덕대에재학하는 선배를만나서 세리치는모습을 보여주니 그건 파울이라고 하더라구요.
| 그런것은 얇게빗겨서 다음번에 부딪혀치기로빠져나오던지 아니면 마세로처리를 해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이유는 무엇이고 제가 치는 그런 타법은 정말로 파울인건가요? 그 선배는 수구가 밀리기때문이라고하던데 세리를칠때 그것은 파울이되는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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