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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강의 수강생인데요. |
| 작성일 : 2005년 05월 21일 |
던져친다는것은 손목의 스냅을 가볍게 쓰면서 샷을 하면 수구의 속도가 약간 빨라지고 짤라치기는 제1적구가 쿠션에 가까이 있을떄 제1적구와 쿳션을 거의 동시에 맟추듯이 치는 방법인데 제1적구를 겨냥할때 상단에 당점을 주고 짤라주면 수구가 변화가 생기게 되고 던져쳐 주면서 당점을 주면 수구의 속도에 의해서 변화없이 수구가 공쿠션을 맞고 반사각으로 당점에 따라 가듯이 변화없이 가게하기 위한 방법으로 던져주는 것인데 만약에 짤라치기를 하면서 수구를 밀어주면 당점에 따라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치는 타법이 던지는 타법입니다.
설명보다 실기를 통해 설명을 들어야 이해가 빠르기 때문에 시간이 되면
아카데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손동언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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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져치기와.. 잘라주기의 정확한 뜻을모르겠거든요...
| 제가 확실히 이해갈수있도록.. 설명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 던져서 쳐주면.. 당구공이 어떻게 변하는지 어떨때 쓰이는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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