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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법 문의사항 |
| 작성일 : 2007년 02월 07일 |
안녕하세요. 조성만님
연습방법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그저 많이 쳐 보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당구수지가 오를수록 연습할 것이 많아지고 어려워 집니다.
타법은 큐의 스피트가 50%, 기술이 50% 입니다.
- 스트록의 속도는 빠를 수록 좋지만, 빠르기만 해서는 않 됩니다.
- 스트록과 큐를 잡는 정도로 조절을 해야 합니다.
| 던져치기 및 밀어치기 차이점
=> 던져치기는 스트록 시에 큐를 잡을 때 손 위에 큐를 살짝 걸쳐놓는 정도입니다.
즉, 잡는 것이 아닙니다.
=> 밀어치기는 `등가속`이 핵심이구요. 임펙트 후에 큐를 엄지와 검지를 제외한 3개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줍니다.
큐의 속도를 가속, 등가속, 등속 3가지로 분류를 합니다.
- 이의 설명은 게시판에서 검색해 보시구요.
| 끌어치기 및 카트치기 차이점
핵심은 임펙트 시에 `큐의 순간스피드`와 `큐를 꽉잡는 것`입니다.
=> 임펙트 후에
끌어치기는 큐가 수구를 맞추고 진행하던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나가게 둡니다.
이 때 큐를 잡는 것은 수구에 회전력을 부여하기 위해서 잡는 것이구요.
- 큐를 잡은 팔의 뒷꿈치가 큐에 닿을 수 있습니다.
카트샷은 큐가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임펙트 후에 큐가 진행하지 않도록 잡아야 합니다.
- 이 때 큐를 잡은 팔의 뒷꿈치는 조금만 내려갑니다.
( 많이 내려가면 않됩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조성만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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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법에는 여러종류가 있는걸로 강좌를 받고 있습니다
| 밀어치기
| 굴리기
| 끌어치기(당겨치기,싯기)
| 던져치기
| 카트치기등이 있습니다.
| 물론 3쿠션강좌에서 던져치기를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 당구장에서 고수 (500점이상~)
| 치는 방법을 보면 부드럽게 치는데 공의 회전 및 속도가 그대로 살아 있는것
| 처럼 보입니다.
| 저는 아무리 세게쳐도 그것이 되지 않는데
| 어떤한 연습방법이 있는지 가르쳐주세요
| 던져치기 및 밀어치기 차이점
| 끌어치기 및 카트치기 차이점을 상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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