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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자넷리처럼 될래요....
2001년 겨울방학은 남들과는 조금은 다르다. 김세희(중대부속초교 3학년,10살), 차소미(서일초교 3년, 10살) 이 두 어린이는 이번 방학을 아주 특별히 보내고 있다. 그것은 바로 포켓볼! 3월부터 시작한 세희 포켓 실력은 나름대로 수준급이다. 반면 6월부터 시작한 소미는 현재 자세와 기본기를 배우고 있다. 이 두 어린이의 공통점은 같은 나이이며 포켓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같다는 것이다. 모두 미래의 자넷리를 꿈꾸며 열심히 배우고 있다. 이들은 현재 서초동에 위치한 한국당구아카데미에서 전문강사의 지도로 하루 2시간씩 훈련하고 있다. 세희와 소미를 지도하고 있는 강사는 '매우 적극적이며 성인에 비해 적응속도 및 실력향상이 빠른편'이라고 한다. 이들 이외도 현재 이곳에서 수강하고 있는 학생은 초등5명, 중등7명, 고등15명이 취미 또는 선수 목적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한국당구아카데미는 당구전문교육기관으로 510평 규모에 당구대 55대, 3개의 강의실과 시청각실, 12M의 스트록장, 그리고 초등학생을 위한 당구대(높이 50cm) 및 시설을 갖춰 놓고 있다. 또한 일반 당구장과는 차별화된 분위기로 회원에 한해 운영되는 멤버쉽 클럽이며 흡연이나 도박 등을 금지하고 있고 철저한 이론수업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강습과 함께 담임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당구아카데미는 1991년에 설립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경험을 바탕으로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로 개인의 수준 및 목적에 따라 완벽한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당구가 전문스포츠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성인들의 인식의 변화와 함께 외국과 같이 조기 교육을 통하여 10년 이후를 대비해야 할 것이다. 문의전화는 02)598-387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