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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공부에 지친자 당구장으로 모여라!
'공부에 지친자' 당구장으로 모여라!

수능을 마치고 한결 홀가분해진 수험생, 혹은 당구로 대학 진학을 바라는 학생들이라면 겨울철 대표적인 실내스포츠 당구를 즐겨보면 어떨까.

'배우는 당구'를 보급해온 한국당구아카데미(02_598_3877)가 2월말까지 수능생반과 입시반을 모집한다.

단순오락의 틀을 벗어던지고 이미 중,고교 특별활동까지 영역을 넓혀온 당구는 '공부'에 짓눌린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집중력과 두뇌계발이란 순기능까지 검증된 실내스포츠.

2002년 금메달 10개가 걸린 부산아시안게임 정식종목에 채택된데 이어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도 눈앞에 두고 있어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는Ⅴ?용인대 체육과학대학이 2001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당구를 정시전형 전공중 하나로 추가함으로써 당구에 대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참고로 2001년도 용인대 당구전공 신입생들의 성적반영비율은 학생부 30%, 수능40%, 전공실기 20%, 기초체력 10%다.

한국당구아카데미의 강습종목은 4구, 포켓볼, 3쿠션, 스누커고 강습기간은 1, 2, 3개월코스중 택일할 수 있다. 수능생반은 1일 2시간씩 자유선택이고 입시반은 8시간 단체훈련을 하게된다.수강료는 월16만원.

<2000/11/27 15:42 김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