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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생생뉴스]학교 선생님들이 당구 배우는 이유?
당구를 중고교 특별활동 시간에 가르치는 시대다.
한국당구아카데미는 중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하루 6시간씩 5일간 제1기 스포츠당구 교원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당구아카데미는 2009년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이 단체의 손형복 원장은 “당구는 아시안게임 정식종목(금메달 10개) 채택 및 한국대학당구연맹 창설에 따라 건전한 인기스포츠 종목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당구 연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주문했다. 그는 “연수를 마친 교사들의 교내 특별활동 지도를 통해 더 많은 당구 꿈나무들이 배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시 중, 고 교원에 한해 신청 가능하고 자비 부담은 6만5000원이다. 1월 6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서울시 교육청홈페이지나 서울시 교육연수원 홈페이지의 특수분야연수 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