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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국내 최초 당구 TV방송 탄생한다
2009년 당구계의 관심 속에 개국을 한 ㈜한국당구방송이 ㈜KT와 협력해 ‘kt mega-frame 당구TV방송’이란 채널로 당구장을 찾아 간다.

 한국당구방송(대표이사 손형복)은 방송위원회에서 정식 인가를 받은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당구전문 프로그램공급자로서 지난해 당구계의 지대한 관심 속에 개국을 한 바 있다. 골프, 바둑, 낚시 등 자체 전문 방송을 갖고 있는 업계에 비해서 동호인 1200만, 전국 당구장 2만 5000개 소의 규모로 성장한 당구계로서는 때 늦은 감이 없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 개국 이후 각종 대회 녹화 콘텐츠 축적 등에 주력해 온 한국당구방송은 2010년 들어 오랜 준비기간을 끝내고 국내 최대의 유무선 통신업체인 ㈜KT와 협력해 ‘kt mega-frame 당구TV방송’이란 전문채널로 전국 당구장에 이달내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kt mega-frame 당구TV방송’은 요즘 방송업계의 주요 화두로 등장한 IPTV 기술을 활용해 각 당구장에 한국당구방송의 콘텐츠를 24시간 송출하는 서비스로서 당구장 업주로서는 더 이상 당구와는 관련이 없는 야구나 골프 채널을 업소에서 틀어 놓을 필요가 없게 됨을 의미한다.

 또한, 최근 몇 년 사이에 월드컵경기의 국내 유치나 국내 선수들의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적 획득 등으로 관심이 고조되어 높은 수준의 당구 프로그램 시청에 목말랐던 1200만 당구동호인 사이에서도 이번 ‘kt mega-frame 당구TV방송’ 서비스의 개시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 동안은 당구관련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싶어도 각종 종합 스포츠채널에서 주중 심야 시간대에만 한 두 시간 할애해 송출하는 당구 프로그램을 잠을 설치며 시청할 수 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당구장에만 가면 지인들과 당구를 치며 높은 수준의 당구경기도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kt mega-frame 당구TV방송’ 서비스에 가입된 당구장에서는 무선인터넷 환경이 구축되게 되므로, 당구동호인들은 당구도 치고, 당구방송도 보고, 요즘 붐이 일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무제한 무선인터넷도 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재미를 누릴 수 있게 된 셈이다.

 ㈜한국당구방송의 김덕기 전무는 “이번 ‘kt mega-frame 당구TV방송’ 서비스의 개시로 당구 전문방송 송출이라는 당구업계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앞으로 한국당구방송이 전국적인 전문채널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전무는 “이번 서비스는 전국 2만 5000개 당구장 중에서 시설 및 규모 면에서 상위 10%의 업소를 우선 대상으로 할 것이며, 이후 순차적으로 그 대상을 넓혀 나가는 계획을 갖고 있다.” 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전무는 “이번 서비스로 당구장 업주께서는 주변 상권에서 당구장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도 유치할 수 있게 되어 전에는 기대할 수 없던 추가 수익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고 하며, “‘kt mega-frame 당구TV방송’ 서비스 가입으로 보다 많은 당구동호인들이 당구장을 찾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동 서비스에 가입한 업주들께서는 보다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고 또한 광고수익이란 추가 수익까지 올릴 수 있게 되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게 될 것을 확신한다” 고 덧붙였다.

 ‘kt mega-frame 당구TV방송’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당구방송 (02-2627-5115)이나 ㈜KT의 협력사로서 이번 서비스를 주관하고 있는 ㈜타운캐스트(1588-6749)에 문의하면 된다. 

배병만 기자 man@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