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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31] No English와 당점변화를 이용한 던져치기 |
| 작성일 : 200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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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각에 의해 길게 아웃사이드로 제1목적구를 좌측방향으로 얇게 맞추고 반사각으로 변화가 없이 던져치는 방법이다. 여기 이형태를 처리하는데는 완전한 당점을 쳐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 시스템은 No English(12시방향)로 수구의 상단을 정하고 손목의 좌우 비틀림없이 샷을 해야하므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제1목적구를 얇게 겨냥하고 수구의 좌우당점이 없이 날카롭게 굴러서 목적하는 제1목적구에 맞추는 데는 편안한 마음으로 몸전체에 경직됨이 없이 자연스러운 동작이 필요하다. 만약 몸이 경직되거나 샷에 힘이 들어가면 득점을 성공시키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반드시 No English 타법을 연습하여 편안하게 득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는 바란다.
/양귀문 한국당구아카데미 연수원장 www.kbac.co.kr (02)598-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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